엽문1 영화 [엽문4: 더 파이널] 짜잔~ 엽문4 중국 포스터 3종과 한국 홍보 포스터로 멋지게 시작해 봤다. 개인적으로는 목인장으로 수련하는 엽문의 모습을 가장 멋있어라 하는 1인으로써 한국 포스터에 조금더 점수를 주고 싶습지만 편집이 좀 조잡한거 같다. 마지막을 불태운다는 컨셉은 좋은데 뽀샵을 고딩이 취미로 편집한거 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건가~~~ 영화 엽문은 나를 엽문, 견자단, 영춘권에 입문하게 만든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중국 무협영화를 좋아하지만 그 무술이 무엇인지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깊이 파지 않는데, 엽문은 참 빠져들게 되는 영화였다. 아마도 나뿐 아니라 영춘권의 매니아가 되신분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된다.(오해는 하지마라 난 영춘권을 연마하지는 않는다. 그저 관심이 있을뿐) 또한 주인공 엽문 역을 맡은 견자단도 아마 이전에는 어.. 2020.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