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시계 필요하다면 Flipy - 플립시계 어플리케이션

 

Flipy - 플립시계

 

 

오래되고 안쓰는 핸드폰을 탁상시계로 활용하고 싶다면 필요한 어플

Flipy - 플립시계 되시겠다

 

 

이제는 더이상 안쓰지만 전원이 켜지고, 네비게이션이나 아이 유튜브 틀어주기에는 너무 느려 힘든 그런 구형 핸드폰을 위한 활용방안으로 필자는 플립시계를 택했다.

 

이것 저것 플립시계를 깔아보면서 찾은 귀한 플립시계가 바로Flipy - 플립시계

플립시계라고 치면 뭐 이것저것 많이 나오니 상단의 이미지처럼 숫자 "7"이 표기 되어있는 어플로 다운 받으시면 된다.

 

 

 

아무거마 막 받아서 깔아보신다면 위 사진처럼 시계 한번 켜려다. 광고지옥에 빠져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이 어플을 추천하는 것이다.

 

 

 

아주 광고가 안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어플보다도 적게 나온다. 또 x나 뒤로 가기 버튼 누르면 아주 쉽게 꺼지기도 한다. 

 

 

 

 

■ 어플을 살펴보자

 

시계디자인은 아주 단순하고 심플하다. 모두 당연히 그런 디자인을 원했다. 군더더기 혹여나 칼라풀한 디자인은 필요없다. 플립시계가 주는 기계적이며 레트로함 단순함말이다.

 

 

 하지만 환경설정을 통하여 배경색이나 스타일을 변경은 가능하나 커스텀이 필요하다면 한번 본인에 맞게 바꿔 볼 수 있겠다.

 

 

마치며,

 

신나게 아날로그 시계만 걸려 있는데 자그만한 핸드폰 플립시계는 밤에 보아도 계속 저렇게 켜저서 밝혀주고 시간을 확인시켜 준다.

 

 

사진처럼 가로로 놓여도 예쁘고  세로로 놓아도 괜찮은 배열이다.

시계의 움직임은 아래 동여상으로 확인해 보며 이번 글을 마치겠다.

 

 

 필자는 구형 휴대폰을 플립시계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해 시계도 보고 블루투스를 연결해 음악도 듣는 시스템으로 사용중이다. 

 

구형 휴대폰은 플립시계 / 블루투스 스피커로 연결되어 음악들 들려준다.

 

구석에 쳐박아두지 말고 시계에 양보하세요
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