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킥보드1 샤오미 MITU 접이식 어린이 킥보드(kick board) 구매 후기 ¶ 24개월 아기도 킥보드 필요한가?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날도 따뜻해져서 밖에 나가보니 애들이 거의 모조리 가지고 있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킥보드인거 같다. 우리때는 씽씽이라고 불렀는데 킥보드라는 멋진 이름이 있더라. 우리아이도 밖에 나가서 놀다보면 형, 누나들이 씽씽이를 타고다니는 것을 보고 매우 부러워 하는 눈빛을 보내와서 필요 여부는 뒷전으로 하고 일단 검색해 보기로 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빠 감성으로 맘에 안드는 캐릭터 그려져 있는 것은 일단 배제하고 고르던 중 맘에 드는 놈이 하나 들어왔다. 재빨리 와이프에게 컨펌을 받고 구매를 시작했다. ¶ 샤오미 MITU 접이식 어린이 킥보드 구매완료 색상은 블루, 옐로우, 핑크 이렇게 세가지가 있고,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는 바구니가 있었다. 블루 색상.. 2020.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